“하자마을 성년의 날” 우리들의 동료, 친구, 가족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하자마을 축제

5월 20일, 하자마을의 성년의례가 있었습니다.

마을의 어른들은 성년자들에게 어른됨을 축하하고,
성년자들은 어른들에게 예를 갖춰 인사드리며,
어린 마음을 버리고 어른으로서의 덕을 좇아
마을과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몫을 해내겠다는 성년선언을 했습니다.

하자마을 촌장 조한의 말씀대로
어른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린 사람으로 남아 한 사회의 일원이 되길 버거워하게 된 이 시대에,
하자마을의 성년자들은 어른이 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고,
어른들은 이제는 성년자들을 더 이상 어린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한 사람의 어른으로 여기며, 지지와 축하를 보냈습니다.
하자마을의 “성년의례”는 이 시대에 매우 낯선 풍경이었지만,
실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시간과 자리였습니다.

여러 하자 사람들과 “성년의례”를 함께 치르며
자연의 순리에 따라 변화의 감각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러기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마음과 자세가 무엇인지 그 감을 잡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한의 말씀대로 “우리 모두에게 기쁨의 시간을 갖게 해준 인연에 감사하며”

조한 칼럼: 성년, ‘여름살이’를 시작하는 자손들에게 축복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87382.html

-하자마을-

영상제작: Plan-Bee
http://facebook.com/productionplanbee,
http://youtube.com/productionplanbee,
http://vimeo.com/pla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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